
끄어다이비치
구시가지 동쪽 약 4km, 투본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의 해변. 한때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했으나 해안 침식으로 일부 구간에 방파제·모래 보충 공사가 이뤄졌다.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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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과 호이안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도시라, 하루에 섞기보다 날을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다낭과 호이안은 가깝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도시입니다. 다낭은 긴 해변과 산,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들이 축이고, 호이안은 차 없이 걸어서 도는 옛 항구 도시의 구시가지가 축입니다. 하루에 둘을 섞으면 이동에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다낭 시내에서 호이안까지는 차로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로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호이안은 해가 진 뒤 등불이 켜진 뒤가 가장 좋으므로, 오후에 출발해 저녁까지 있다 돌아오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구시가지 동쪽 약 4km, 투본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의 해변. 한때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했으나 해안 침식으로 일부 구간에 방파제·모래 보충 공사가 이뤄졌다. 입장은 무료다.

16세기 말~17세기 초 일본 상인들이 세운 지붕 덮인 다리. 길이 약 18m이며 내부에 작은 사당이 있다. 베트남 2만동 지폐에도 등장하며, 2024년 약 19개월 복원을 거쳐 재개장했다.

1923년 프랑스 식민기에 세워진 분홍빛 고딕 양식 성당. 첨탑 꼭대기 수탉 풍향계 때문에 '닭 성당'으로 불린다. 입장은 무료이고 일요일은 미사로 관람이 제한된다.

손짜반도 바다를 굽어보는 대형 사찰. 경내의 해수관음 입상은 높이 약 67m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관음상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몰 무렵 바다 전망이 좋다.

금·목·수·화·토 오행에서 이름을 딴 다섯 개의 대리석·석회암 봉우리 군락. 가장 볼거리가 많은 투이선에 동굴 사원과 전망대가 모여 있다. 입장료 약 40,000 VND, 엘리베이터 편도 약 15,000 VND.

다낭 시내 동쪽 약 3km에 이어지는 길고 완만한 백사장.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은 바 있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출~이른 오전이 가장 한적하다.